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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모바일 스포츠 신문 'SPORTS GEEK' 창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스스로 GEEK(긱, 괴짜)이라 자처하는 분들만 보십시오.”

일간스포츠가 17일 국내 최초의 모바일 스포츠 신문 ‘SPORTS GEEK(스포츠 긱)’을 창간한다.

SPORTS GEEK(www.sportsgeek.co.kr)은 뉴스 홍수 속에 읽을만한 기사를 찾는데 애를 먹고 있는 GEEK 여러분께 콘텐트의 가치와 재미를 드리고자 한다.

심층 인터뷰 중심의 SPORTS GEEK은 개별 앱 신문으로 서비스되는 베이스볼긱, 유로풋볼긱, 소요긱의 통합 브랜드다.

베이스볼긱은 김성근·김인식·이순철 등 프로감독 출신, 마해영·정수근·김정준·이도형 등 선수 출신, 정순주·정우영 아나운서 등 현장 전문가가 직접 기사를 생산한다.

유로풋볼긱은 해외축구 매니어의 관심이 높은 EPL·LFP·BL·챔스리그와 2014 브라질월드컵에 집중한다.

소요긱은 셀러브리티와 레이싱 모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다룬다.

SPORTS GEEK은 17일 이후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스마트폰 플랫폼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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