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슨 비서 우즈 여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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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 7일 AP 합동】「닉슨」대통령의 개인비서 「로즈머리·우즈」여사는 8일 「워싱턴」지방법원 청문회에서 그녀가 청취하고 복사한 백악관 녹음 「테이프」에 관해 증언할 것이라고 「더글러스·파커」백악관 변호사가 7일 말했다.
한편 「시리카」판사는 「워터게이트」사건에 관련, 제일 먼저 기소된 「제임즈·매코드」「하워드·헌트」등 6명의 피고인들에 대한 판결언도 공판을 9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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