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경제 협의회 연초에 합동 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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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뉴요크 4일 동양】제1회 한·미 경제 협의회 합동 회의가 내년 1월28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미측 회장 「로버트·도시」씨가 3일 밤 말했다.
「도시」 회장은 이날 밤 미측 창립 총회 만찬이 끝난 후 이같이 말하고 합동 회의에는 미 실업인들 15∼20명이 참가, 양국 실업인들간에 교역 증대 투자 증진 문제 등을 진지하게 다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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