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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구참사 희생자 위령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가슴 저린, 치유하기 어려운 사연을 남기고 떠난 대구지하철 화재 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비는 위령제가 14일 대구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한 실종자 가족이 위패 앞에 헌화하다 오열하고 있다.

대구=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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