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5일 주택공사가 짓고있는 개봉동 임대「아파트」4백50가구분과 영동지구 임대「아파트」1천50가구분에 무허가건물 철거민들을 우선 입주시키기로 주택공사와 원칙적인 합의를 봤다.
가구당 13평형인 이를 임대「아파트」는 입주금 10만원에 월세 8천5백원인데 개봉「아파트」는 10월, 영동「아파트」는 11월 완공예정이다.
서울시는 곧 무허가건물 철거민 중 희망자를 시장이 우선 배정키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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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5일 주택공사가 짓고있는 개봉동 임대「아파트」4백50가구분과 영동지구 임대「아파트」1천50가구분에 무허가건물 철거민들을 우선 입주시키기로 주택공사와 원칙적인 합의를 봤다.
가구당 13평형인 이를 임대「아파트」는 입주금 10만원에 월세 8천5백원인데 개봉「아파트」는 10월, 영동「아파트」는 11월 완공예정이다.
서울시는 곧 무허가건물 철거민 중 희망자를 시장이 우선 배정키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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