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급 공무원시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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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가 5일로 원수접수 마감한 4, 5급 공무원채용시험 응시자는 7백 명 모집에 6천3백29명이 지원, 평균 9·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급별로는 5급 농림 직이 50명 모집에 1천37명이 지원, 21대1의 제일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그 다음이 5급 여자행정직(13대1), 5급 남자행정직(6·17대1), 4급 여자행정직(4·5대1), 4급 건축 직(2·6대1), 5급 지적 직(1·3대1)의 순서이다.
이 시험일자는 16일이며 시험장소는 오는 8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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