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정책 수정 국회서 검토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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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대북 22일 로이터합동】대만의 국민당은 지난해 3월 이후 심각한 정년을 받은 외교정책을 수정하기 위해 오는 11월 중앙위원회 제4회 전체회의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믿을 만한 소식통들이 22일 밝혔다.
국민대변인은 이 회의가 국민당 제10차 중앙위원회 제4회 전체회의가 될 것이라고만 밝힐 뿐 자세한 것은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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