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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사학에도 연금제. 오늘부터 예절을 배우게 되네.
서울시, 인상에 앞장. 양식이라 추석과는 무관하다오.
미국 「해리스」의 열등감 해소 책. 『나는 옳다. 그리고 너도 옳다.』
수술 중에 충격사. 기는 막혀도 죽고, 터져도 죽어.
「라오스」에 불발 「쿠데타」. 보고 배운 게 이혈세혈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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