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미 단식결승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동경14일 합동】대판에서 열리고 있는 73년도 전 일본「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제4일째인 14일 경기에서 한국의 최경미(소녀단식) 최경미·김재숙(소녀 복식)선수는 각각승리, 15일의 결승전에 진출했다.
소년단식의 김원창 선수는 이날 준결승전에서 탈락했다.
이날 한국선수들의 전적은 다음과 같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