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원 동물원은 11일 10년생 백곰 암놈 1마리를 일본「게이힝」(경빈) 조수 무역 회사를 통해 일본 북해도「오비히로」동물원으로부터 새로 들여왔다.
키 1m80㎝ 몸무게 3백㎏인 이 백곰은 지난해 창경원이 일본에 하마 새끼 1마리를 보낸 데 대해 답례로 받은 것인데 창경원에는 지금까지 수놈 1마리밖에 없었다.
「알래스카」「그린란드」 등 북극 지방이 원산지인 이 백곰의 싯가는 약 3천「달러」.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창경원 동물원은 11일 10년생 백곰 암놈 1마리를 일본「게이힝」(경빈) 조수 무역 회사를 통해 일본 북해도「오비히로」동물원으로부터 새로 들여왔다.
키 1m80㎝ 몸무게 3백㎏인 이 백곰은 지난해 창경원이 일본에 하마 새끼 1마리를 보낸 데 대해 답례로 받은 것인데 창경원에는 지금까지 수놈 1마리밖에 없었다.
「알래스카」「그린란드」 등 북극 지방이 원산지인 이 백곰의 싯가는 약 3천「달러」.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