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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 레비양 죽이려|레비양 남편을 기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영국 「섹스」추문의 주인공「노머·레비」양의 남편「콜린·레비」가 7일 자동차로 「노머」양을 죽이려했다는 살인미수혐의로 기소됐다.
「레비」는 그의 아내와 이웃들이 그가 「메르세데스」차를 타고 「데니어」휴양지 주변을 배회하면서 「노머」양을 추적하고 있다고 고소한데 이어 지난 7월14일 체포되었는데 그는 이러한 혐의사실을 부인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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