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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인파 백66만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8윌의 첫일요일인 5일전국에서는 1백66만6천여명이 바다와 강으로 몰려나가 더위를 피했다.
이날 부산해운대는 5O만명의 인파가 몰렸고 광안리해수욕장 40만명, 대천 8만명, 서울뚝섬3만명이 붐볐다. 익사사고도 하룻동안 전국에서 17건이 일어나 17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국의 익사자는 다음과같다.
▲부산 2명▲강원 2명▲전북 1명▲전남 7명▲경북 1명▲경남 3명▲제주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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