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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해에는 행운만 가득하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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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파라마리보에서 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간) 액운을 쫓고 행운을 기원하는 새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원주민들이 춤추며 노래하고 있다. 사람들이 폭죽을 엮어 만든 길이 2km의 줄을 도로위에 펼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리타 라벤버그(Rita Ravenberg)가 독립광장 앞에서 허브와 꽃이 들어있는 성수를 남성의 머리에 붓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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