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의족이라도 발레 배워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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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너겐트(3)가 지난해 12월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 있는 '프리미어 댄스 아카데미'에서 발레 강습을 받고 있다. 너겐트는 잔디깎는 기계 사고로 두 다리를 잃어 의족을 하고 있다. 무용강사인 토냐 굴덴펜니그가 너겐트의 팔을 붙들고 지도하고 있다. 무용교실에 참가한 정상아동들이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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