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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티푸스」 등 가두접종(시내 20곳)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24일 간호원 2명과 행정요원 1명 등 3명씩으로 구성된 20개 예방접종 반을 편성, 오는 27일까지 장「티푸스」와 뇌염 등 여름철 전염병에 방을 위한 가두 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가두 접종실시 장소는 다음 20개 지역이다.
▲시민회관 앞 ▲광화문 지하도 앞 ▲화신 앞 ▲중앙우체국 앞 ▲산업은행 앞 ▲서울역 앞 ▲서울운동장 앞 ▲중앙시장 앞 ▲동대문고속 「버스」정류장 앞 ▲대왕 「코너」앞 ▲태극당 돈암동지점 앞 ▲삼선교 앞 ▲서대문우체국 앞 ▲독립문 앞 ▲가현초교 옆 육교 앞 ▲금성극장 앞 ▲용산시외「버스」정류장 앞 ▲영등포시장 앞 ▲영등포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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