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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조난 25일 표류|서독인 일가를 구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자카르타 14일 로이터합동】「요트」를 타고 「발리」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향하던 한 서독 부부와 이들의 세자녀가 심한 풍랑으로 조난 25일간 3천2백km를 표류하다가 금주 초 「수마트라」의 한 작은 섬 인근에서 「인도네시아」선박에 의해 구조되었다고 「안타라」통신이 14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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