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덩이서 익사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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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4일하오 2시20분쯤 관악구 신림3동 564앞 웅덩이서 물놀이하던 조승천씨(40·관악구 신대방동648)의 장남 형규군(10·문창국교4년) 이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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