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배합기 폭발-1명 사망 둘 중화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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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5일 상오8시30분쯤 도봉구 방학동462「아그네」금속사(대표 김연·39)에서 중석원광석과「알루미늄」가루를 배합하다가 배합기계가 폭발, 공장직공 전의배씨(41)가 숨지고 김춘두씨(31)등 2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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