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자살 3백여 53세 노파 또 몸 날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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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53세의 「이자벨·부아자」부인은 지난 19일 밤 「파리」의 「에펠」탑 2번째 난간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는데 이로써 「에펠」탑에서 투신자살한 사람은 모두 3백60명에 이른다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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