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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02-2003 프로농구 시상식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난 12일 2002~2003 애니콜 프로농구 시상식이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프로농구의 꽃인 치어리더들의 쇼와 쥬얼리, 이정현, NRG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가 마련돼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화려하고 볼거리 다양했던 시상식 축하무대

화려한 시상식 오프닝쇼

'프로농구의 꽃' 치어리더들의 무대

각 팀 프로농구선수들과 모델들이 함께한 패션쇼

■ 시상식을 위해 초대된 인기 탤런트와 가수들

시상발표를 위해 참석한 유민과 손태영

쥬얼리, 이정현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

■ 모범선수상을 수상한 허재 선수

허 선수는 수상소감에서 "은퇴하기 전에 꼭 받고 싶었던 상"이라고 밝히며 수상기쁨을 밝히기도 했다.

■ 수상한 감독과 선수들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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