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사생아 3명 재산관리 개입꾀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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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고「파볼로·피카소」의 사생아 3명이 아버지의 유언이 집행될 때까지 잠정적인 재산관리인을 선정해 주도록 「파리」법원에 신청.
3명의 「피카소」정부의 자녀인 이들은 미망인인 「자클린」여사가 독단적으로 권리를 행사했다고 주장.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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