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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한 남편을 팔아 태국여인 16만원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태국 「논타부리」성에 사는 「솜폰」이란 여인은 남편이 다른 여인과 정을 통하자 16만원을 받고 그녀에게 남편을 팔아 넘겼다고. 이 사실은 「솜폰」여인이 선금 4만원을 제외한 잔금의 연수표가 부도나자 남편을 산 여인을 지불 불이행 죄로 고소하는 바람에 밝혀졌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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