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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 순찰대장 등 7명 직위해제|총격사건 문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치안국은 22일 지난 11일 경부고속도로상 탈영병총격사건에 관련, 고속도로순찰대장 최재삼 경정등 간부3명과 신고를 받고도 치안국에 보고를 지연시킨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길경식경장 등 비간부 4명을 21일자로 직위해제했다
직위해제된 경찰간부는 다음과 같다.
▲치안국상황실장 김창룡경정 ▲치안국고속도로순찰대장 최재삼경점 ▲고속도로순찰대 제2지구대장 이순일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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