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소법 등 개정안 신민, 제안자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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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18일 원내대책위는 이번 회기에 국회법개정안 제안은 일단 보류하고 형소법 등 7개 법안을 제안키로 결정, 제안자를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형사소송법개정안(이택돈) ▲산림법개정안(정운갑) ▲지방세법개정안(이충환) ▲가정의례에 관한 법 폐지안(천명기) ▲집회·시위에 관한 법 개정안(김수한) ▲변호사법 개정안(박한상) ▲법관징계에 관한 법 개정안(김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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