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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품질 검사나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15일 요즘 시중에 일부 불량유류가 나돌고 있다는 정보에따라 휘발유와 등유에대한 품질검사에 나섰다.
서울시는 휘발유와 등유취급소인 유류판매대리점, 주유소 및 부판점에서 유류를 직접채취,공해요소인 유황분 측정등 16개부문에 걸쳐 품질을 검사하여 불량품취급 업소를 적발하는 대로 고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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