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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여러분! 싼 거 너무 좋아 마세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디젤 차량용 경유의 절반 가량이 불량품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유뿐 아니라 휘발유 역시 솔벤트와 톨루엔 등을 섞어 만든 가짜가 시중에 유통되어 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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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구|사용 전에 창문 열어 환기를|여름철 안전사용법을 알아본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산으로 바다로 떠나 집을 비우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각종 가스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더구나 폭염과 장마로 인해 도시가스의 배관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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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판가스통 "안전캡 폭발위험"|「검」표시된 합격품 10만개
가정집과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하고있는 프로판가스통의 밸브안전캡에 금이가는등 사고 위험이 있는 불량품 10만개가 시중에 나돌고있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생산업체가 긴급회수작전을 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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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안받고 물놀이기구 제조
판매한 39개소도 검사기관의 검사를 받지 않고 튜브나 공기보트 등 물놀이 기구와 물안경을 제조한 8개 업체와 이를 판매한 업소 39개소가 공업진흥청의 단속에 적발됐다. 또 제조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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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독자가 만드는 페이지
▲『대로변퇴폐 유흥업소 규제요망』(11월19일)=서울시 종로·마포구청은 현지조사후 해당업소(33개소)에 대해 경고처분. 밖에서 업소의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유리창에 페인트칠을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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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중인 성장발전저해요인들 -사회부문
◇호적·주민등록통합=호적과 주민등록통합으로 호적관리가 거주지 행정기관으로 넘어가면 모든 기록은 개인별카드를 원칙으로 한 장에 기재하되 호주중심에서 가구중심으로 세분된다. 이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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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공산품 파는 유통업 집중단속
공업진흥청은 앞으로 불량공산품을 파는 유통업자를 중점 단속키로 했다. 공진청은 불량공산품을 뿌리뽑기 위해서는 불량품제조뿐만 아니라 유통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제1차로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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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전기용품 37곳 고발
서울시는 8일 불량 전기용품 일제 단속에 나서 무허가 제품 3백42점을 적발, 압수하고 이를 판매한 상점 37개소를 전기용품 안전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적발된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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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품질 검사나서
서울시는 15일 요즘 시중에 일부 불량유류가 나돌고 있다는 정보에따라 휘발유와 등유에대한 품질검사에 나섰다. 서울시는 휘발유와 등유취급소인 유류판매대리점, 주유소 및 부판점에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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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전기용품 판 5개 업소를 고발
백열전구·「스위치」 등 요즘 시중 전기 용품의 불량품이 많이 나돌고 있어 서울시가 8월 한달 동안 시내 각 전기용품 판매 업소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인 결과 광전사(중구 산림동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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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전기용품 판쳐
시중에 많은 불량전기용품이 나돌고 있으나 서울시는 이를 단속할 법적 근거가 없어 현행 전기용품면허기준 및 처벌 기준을 강화할 것을 4일 상공부에 건의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상공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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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취소·폐쇄 모두 277개소
서울시가 금년 들어 시내 3천7백54개 약국에 대한 감사결과 총9백80건의 위반사실을 적발, 1백92개소를 폐쇄하고 85개소에 대해선 허가 취소했다. 16일 서울시 집계에 의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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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약품판매등 백80업소를 적발
서울시는 31일 부정의약품판매 약국및 미등록·무허가약품판매업소등 모두1백80건을적발, 폐쇄또는20일간씩영업정지처분을내렸다. 이날 적발된 내용은 미등록 약국이 20건, 무허가판매소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