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취소·폐쇄 모두 277개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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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가 금년 들어 시내 3천7백54개 약국에 대한 감사결과 총9백80건의 위반사실을 적발, 1백92개소를 폐쇄하고 85개소에 대해선 허가 취소했다.
16일 서울시 집계에 의한 약국감사는 부정불량품 취급 37건, 판매질서위반 39건, 무허가업소 1백47건, 시선불량 1백48건, 독·극약 판매위반 23건, 무등록 1백23건, 기타 4백43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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