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전처, 음독한 손자를 문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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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고 「피카소」옹의 전처인 「에밀리농·로테」여사와 딸 「마리나」가 18일 「피카소」옹이 서거한 후 자살을 기도했다가 「골페수앙」의 「폰돈네」병원에 입원중인 「피카소」옹의 손자인 「파블리토」씨를 위문하고 있다. 【니세 19일 AP전송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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