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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볼리비아 첫 인공위성 발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볼리비아의 첫 번째 인공위성 '투팍 카타리(Tupac Katari)'가 21일 0시 42분(현지시간) 발사됐다. 중국 우주당국은 ‘투팍 카타리’를 쓰촨(四川)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장정 3호' 로켓에 실어 발사,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밝혔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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