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망|대성·문방·양당·대정등이 A급 낚시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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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산란기에 접어들면서 각 낚시터마다 초코질이 심해져 꾼들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하고있다. 삽사리(일양), 오성수로(조우), 왕궁(한수), 용화(신영)등이 특히 초코질이 심한 곳.
주민들의 긴 안목이 아쉽다. 비교적 골고루 장소를 나누어 나간 지난주는 대성농장이 「클로스업」됐다. 「미아리」의 월척 3수를 비롯, 준척등 호황을 보였다.
부용 또한 A급. 「동보」「한양」이 각각 2수의 월척과 8kg(정헌식·한양)중량 등 푸짐한 성과를 올렸다. 같은 장소의「신세계」, 「청조」도 20cm 정도를 20여수씩 골고루 잡았다.
지난주까지 월척산지로 꼽히던 문방(현대·맨션· 굴fp방)과 금당(신촌·한성)은 7수, 1수로 약간 고개를 숙인 느낌.
식목일인 5일 고삼으로 나간 「삼dh」는 고삼국민교에 무궁화·잣나무 등을 심었으며 특히 일본인회원 암전씨도 식목행사에 참가했다. 「서부」는 8일 조금저로 나가 주민들에게 삽과 괭이 l0점썩을 전달.
「삼오」 가 천원군에 있는 양당저를 발굴, 추천하고 있다. 좀 작은 것이 흠이지만 입질이 정확하고 모양이 좋은 21cm이상장이 50여수나 나온 곳.「월곡」도 시조회이래 계속 출조하는 연기군의 대정저를 추천하고있다.
그 외 A급은 덕산(새서울·월척1수,중량5.8kg), 삼성(수도), 조금(서부), 대관(풍전), 면천 (독립문), 풍운(신서부), 은포(청우), 추산(금호), 고삼(고바우), 용화(신영·용), 운암(속문), 망우(신당)등이 20cm 전후로 2∼30수 이상씩 나온 곳.
B급은 주천(삼풍·삼오), 쌍룡(영등포), 아산(굴레방)등을 들 수 있고 오성(조우), 학성(삼선), 신초지(대흥), 삽사리(일양), 회현(서대문), 왕궁(한수), 성미(태일·돈암), 장곡(강태공), 사리(현대)등은 재미를 못 보거나 장소에 따라 차가 심했던 곳.
◆지난주의 기록
문방▲양규섭(32·50cm)▲윤원기(31cm·30·5cm)▲이금석(31cm·5cm) 이상「현대」 ▲유학종(31·5cm·굴레방)▲백인상(31·5cm·맨션) ◇부용▲엄철(35cm)▲신병흡(35cm) 이상「동보」 ▲함용주(33.7cm)▲김관영(32.8cm) 이상「한양」 ◇대성▲황인섭(35cm·33cm)▲김인근(34cm) 이상「미아리」 ◇석장=윤원기(33.4cm·31.8cm·31cm·신촌) ◇추산▲윤흥수(34.5cm·금호)▲노준석(33cm)▲황선홍(32.8cm) 이상「월곡」 ◇주천▲최수근(31.3cm·삼풍)◇덕산▲김민식(32.5cm·새서울)◇면천▲이택희(34cm·독립문)◇용화▲정승욱(34cm·신영)◇대관▲최진석(35cm)▲안철우(31cm) 이상「풍전」 ◇장곡▲안경국(30.5cm·풍전) ◇금당▲심두한(33.4cm·한성)
◎수요낚시
대성▲솔(74 1444)▲현대(93 7221)▲광교(75 4411)▲숭인(14 8121)▲미아리(94 5431)▲새서울(75 1032) ◇덕산▲종암(94 7474)▲위조(24 4119} ◇장곡▲신영(13 8925)▲용(33 8925)▲신촌(32 6565) ◇금당▲대흥(74 5814) ◇백곡▲한수(69 5513) ◇석장▲삼오(73 9935) ◇대정▲월곡(92 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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