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12월 20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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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감기의 합병증 중 하나인 중이염은 최소 10일 이상 항생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귀 아픈 증상이 사라졌다고 임의로 약을 끊으면 재발돼 청력에 손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항생제 내성의 증가로 치료가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소아청소년과 장주영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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