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령 고 이승만 박사98회 생신을 기념하는 추도참배가 26일 상오11시 동작동국립묘지 이 박사묘역에서 미망인「프란체스카」여사와 자부 문충자씨를 비롯,2백여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올려졌다.
식은 분향과 기도·묵념으로 간소하게 있었다.
추도참배에 앞서 국회의원 백두쇄씨와 신도환씨·김용우 적십자사총재·칠유찬 순회대사·김일환 재향군인회회장 등이 아침 일찍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영식 이인수씨는 해외여행 중이어서 이날 추도참배에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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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통령 고 이승만 박사98회 생신을 기념하는 추도참배가 26일 상오11시 동작동국립묘지 이 박사묘역에서 미망인「프란체스카」여사와 자부 문충자씨를 비롯,2백여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올려졌다.
식은 분향과 기도·묵념으로 간소하게 있었다.
추도참배에 앞서 국회의원 백두쇄씨와 신도환씨·김용우 적십자사총재·칠유찬 순회대사·김일환 재향군인회회장 등이 아침 일찍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영식 이인수씨는 해외여행 중이어서 이날 추도참배에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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