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중에 떠 있는 기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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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샤모니에 위치한 해발 3842m 에기유 뒤 미디(Aiguille du Midi) 산 정상에 ‘스텝 인투 더 보이드(Step into the Void)’ 유리관 전망대가 있다. 기자들과 직원들이 17일(현지시간) 유리 바닥 보호를 위해 실내화를 신고 전망대에 서 있다.
‘스텝 인투 더 보이드’ 유리관 전망대는 바닥과 옆면이 모두 유리로 설계돼 방문객들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일반 공개된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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