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남부서 새전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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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마닐라6일AP동화】회교반란분자들의 자수기간이 끝난 지난주이래 남부 「필리핀」에서 새로운 전투가 정부군과 반란군간에 벌어지고있다.
현재 「마닐라」에 와있는「솔루」지방출신의 전국회의원「인다난·아니」씨는 6일 정부군이「파나마오」지방의 「졸로」지구에서 공세를 재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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