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제조창에 불 청주, 2천만원 피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제주】7일하오 8시50분쯤 제주시내덕동195 소주연초제조창(창장박찬희·51) 재건조장 8호창고에서 불이나 3등급 잎담배40t, 수출용담배상자 3백개등 2천여만원어치를 태우고 2시간만에 꺼졌다.
경찰은 소주연초제조창원료과장 김동일씨(39)를소환, 화인을 캐고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