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2년 지나 같은 전장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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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장갑차 위에 앉아 있는 워거맨 병장. 12년 전 걸프전에 참여해 이라크 병사의 시체 처리를 담당했던 그는 다시 살상의 악몽을 걱정한다.

쿠웨이트 캠프 버지니아=안성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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