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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안 말려 준다고 6순의 친부를 살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자카르타 로이터합동】「인도네시아」의 중부「자바」「케부멘」에 사는「지민」(32) 이란 사나이는 자기 이웃사람들에게 뭇매를 맞는데도 와서 구해주지 않았다고 65세된 아버지를 살해하여 존속살인죄로 5년형 선고를 받고 형무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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