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옷, 박신혜 가방 … 제일기획 바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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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제일기획은 12일 서울 한남동 제일기획 본사에서 ‘사랑애(愛)바자회’를 열었다. 바자 현장에는 광고회사답게 스타들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쓴 제품과, 스타들이 기증한 소장품이 경매물품으로 나왔다. 장동건·김우빈 등 40여 명의 광고 모델들이 소장품을 기증했고, 배우 이민호(사진 왼쪽)·박신혜(오른쪽)는 각각 패딩·클러치백을 들고 바자에 참여했다. 성금은 희귀병 어린이 치료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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