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율 최고 4대l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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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내 41개국·사립국민학교의 신입생지원이 10일하으 5시 마감, 평균 1.3대l(정원8천6백64명, 지원자1만1천7백45명)의 경쟁율을 보였다.
경쟁율이 높은학교는 대체로 사대부속 국민학교로서 서울교대 부속국민학교는 1백80명 모집에 7백25명이 지원, 4대1의 최고 경쟁율을 보였다.
미달교는 은혜(76명) 풍인(26명) 태강삼육(34명) 서울삼육국민교(21명)등 4개교이다.
작년의 미달교는 10개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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