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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교복에 위기상황 알림 기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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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가 위기상황 알림 기능을 탑재한 교복인 ‘엘리트 지킴이’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이용한 것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엘리트 지킴이’를 등록하고 긴급 연락처를 설정하면 사용 가능하다. 위급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켠 뒤 교복 안에 있는 NFC칩 부위에 터치하면 등록된 번호로 긴급 메시지와 위치정보가 5~30분 간격으로 전달된다. 11일 모델들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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