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원 조난 진상조사 훈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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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외무부는 25일 「알래스카」남방에서 조난한 「패크로버」호의 조난현황과 우리 나라 선원 33명의 구조를 관계국에 요청하고 진상을 조사 보고하도록 주미 및 주「캐나다」대사관에 긴급 훈령했다.
관계공관으로부터는 조난보고가 있었으나 조난상황에 대해서는 26일 상오 현재 상세한 보고가 들어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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