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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차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동경=박동순특파원】한국인 「프로·레슬러」김일은 4일 「히로시마」(광도)에서 열린 세계 「풀·레슬링」「인터내셔널·헤비」급 「타이틀·매치」에서 미국의 흑인 「보보·브라질」에 이겨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
김일은 지난 1일 「요꼬하마」(횡빈)에서 열린 「타이틀·매치」에서 「보보·브라질」에 2-1로 패해 이날 「리턴·매치」를 가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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