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버버리 '브리티시 패션 어워즈' 브랜드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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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버버리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3 브리티시 패션 어워즈’에서 ‘올해의 브랜드 상’을 받았다. 시상식에서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총괄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올해의 남성복 디자이너’로 뽑혔다. 브리티시 패션 어워즈는 1989년부터 영국 패션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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