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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중·봉두완씨 사회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TBC-TV는 추동계 개편으로 종래 저녁 7시에 방송되던 『TBC 석간』(월∼금 밤10시)을 밤10시로 옮겨 방송하고 있다. 「헤비」급 사회자로 각광받고 있는 봉두완씨와 구수한 화술로 다양한 「뉴스」를 깊이 있게 파헤치는 조용중씨 사회로 30분간 방송되는 『TBC 석간』은 TV만이 가능한 「뉴스·퍼스낼리티」를 살려 중요 「뉴스」에 대한 깊이 있는 풀이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스포츠」·연예소식 등으로 밀도 있게 짜여졌으며 특히 국내외의 움직임을 신속히 알리기 위해 방송도중 「카메라」와 「마이크」를 「뉴스」의 산실인 보도국으로 옮겨 새로 입수된 「뉴스」를 마감 「뉴스」로 신속하게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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