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서울 아파트 일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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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주택공사는 영등포구 반포동에 건설한 남 서울「아파트」일부를 8일부터 일반에 전세로 임대하기로 했다.
7일 주공에 의하면 31평 B형, 32평 A·42평형 등 6백여가구의 이「아파트」는 고 온수 지역난방 등 현대적인 주거생활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이중 이미 분양한 2백 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4백28가구분을 임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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