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후 대학 사진과 실기시험. 공부가 부족했다. ‘제가 아는 것을 질문해 달라’ 요구했다.
스와질란드 에이즈 취재, 가족과 주변의 만류에도 에이즈 환자를 먼저 껴안았다.
시각장애인 사진교육, 뵈지도 않는 사람에게 뭔 사진이냐는 세간의 시선. 끝내 그들의 사진전을 열었다.
무식하다, 무모하다, 안 된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내 왼쪽 심장은 더 뛴다.
사진은 눈이 아니라 가슴으로 찍는다.”
“제대 후 대학 사진과 실기시험. 공부가 부족했다. ‘제가 아는 것을 질문해 달라’ 요구했다.
스와질란드 에이즈 취재, 가족과 주변의 만류에도 에이즈 환자를 먼저 껴안았다.
시각장애인 사진교육, 뵈지도 않는 사람에게 뭔 사진이냐는 세간의 시선. 끝내 그들의 사진전을 열었다.
무식하다, 무모하다, 안 된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내 왼쪽 심장은 더 뛴다.
사진은 눈이 아니라 가슴으로 찍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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