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경포대에 수학여행 갔던 경기도 이천군 양정 여자 중·고등학교 2학년생 63명이 19일 하오8시30분쯤 강릉경포대 동해여관에서 저녁밥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켜 앓고있다.
양정 여자 중·고등학교 2학년생 1백71명은 지난 18일 교무주임 강성철교사의 인솔로 동해안지방에 수학여행을 떠나 18일 설악산을 거쳐 19일하오4시 강릉경포대에 도착했다.
ADVERTISEMENT
【강릉】강릉경포대에 수학여행 갔던 경기도 이천군 양정 여자 중·고등학교 2학년생 63명이 19일 하오8시30분쯤 강릉경포대 동해여관에서 저녁밥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켜 앓고있다.
양정 여자 중·고등학교 2학년생 1백71명은 지난 18일 교무주임 강성철교사의 인솔로 동해안지방에 수학여행을 떠나 18일 설악산을 거쳐 19일하오4시 강릉경포대에 도착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