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군 캄팔라로 진격|증원군·보급품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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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다르에스살람19일AFP합동】「우간다」의 수도「캄팔라」를 향해 진격중인 반란군은 19일 현재「우간다」피난민들로 구성된 수백 명의 새로운 증원군과 보급품을 제공받아 남부「우간다」에서「이디·아민」「우간다」대통령군과 결정적인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현지 보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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