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9일 하오2시쯤 광주군 중부면 수진리 신풍 제지공장 종업원 박한영씨(27) 등 직공 64명이 회사 창립 2주년 기념식 운동회를 하다 점심으로 나온 도시락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켜 1명이 서울 「카톨릭」의대 부속병원에 입원했고 15명이 마을 이영재 의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으며 40여 명이 자가 치료를 하고있다.
경찰은 이들이 먹다 남은 도시락, 환자들의 구토물 등을 거둬 식중독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9일 하오2시쯤 광주군 중부면 수진리 신풍 제지공장 종업원 박한영씨(27) 등 직공 64명이 회사 창립 2주년 기념식 운동회를 하다 점심으로 나온 도시락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켜 1명이 서울 「카톨릭」의대 부속병원에 입원했고 15명이 마을 이영재 의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으며 40여 명이 자가 치료를 하고있다.
경찰은 이들이 먹다 남은 도시락, 환자들의 구토물 등을 거둬 식중독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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