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바다 작곡자 이면상『대중가요』 작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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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피바다」의 작곡자인 이면상은 일본에서 음악학교를 나온 뒤 해방전 서울에 살면서 많은 대중가요를 작곡했었다.
가수 황금심이 불러 우리나라에서 크게「히트」한 『한양은 천리원정』, 박단마가 부른 『새로동동』등이 그의 대표곡으로 「올드· 팬」의 기억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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